✍🏻쉽게 쓰는 게 UX writing이 아니다. 토스 증권 사례로 보는 UX writing 관련 글입니다. UX 설계 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금융 등의 전문적인 분야의 서비스에서는 용어 선택 시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쓰는 게 UX writing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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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 오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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