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회사” 트렌드 👈 요즘 많은 글로벌 회사들이 스스로 “착한 회사”로 쇄신하는 것이 눈에 띄지요? 몇몇 기업들은 “Chief Trust Officer” (기업 신뢰 책임자)를 선정해서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고객, 직원,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주려는 노력을 하지요. 이러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설문관련 기사예요. 총 34,000명에게 실시한 글로벌 설문에서, “5년후, 내 상황이 더 나아질까?”라는 물음에 가장 부정적인 나라 순서는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홍콩, 네덜란드, 호주, 러시아, 캐나다, 대한민국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략 35%만이 ‘5년후 나와 내 가족의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대요~ 글로벌 평균은 47%이라고 하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망이 11위로 부정적인 편이예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더 ‘잘사는 나라’들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고, 어느 한 단체에 대해서 신뢰가 강하지 않다 보니, 현명한 회사들은 이러한 큰 흐름에 맞게 이미지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이미지 만들면서, 좋은 영향이 있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