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모바일 게임으로 진행했다.
게임을 App이 아닌, 웹 페이지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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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인사이트 top3]
1. 사이트 링크가 html
= 웹 페이지로 게임 구현 가능
2. JS로 구현한 다양한 기능들: 밀어서잠금해제, 해커의 도발 팝업메시지, 퀴즈 풀이를 위한 입력창 등
= JS 사용할 줄 알면, 많은 인터랙티브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3. 오픈소스로 구현한 기능들 : 예를 들어, swipe(밀어서잠금해제)
= 구현한 웹 페이지의 모든 부분을 '직접 만들어낸'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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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영감]
토이 프로젝트로 폰 탈출 게임을 구현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이자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겁내지 말고, 작은 것 하나라도 아이디어를 구현해서, 차츰 발전시키는 습관을 갖추고 유지하자!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있던 기능과 니즈들을 짜집어다가 편리하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서비스이자 제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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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1. mz세대가 체험형 마케팅을 선호한다는 객관적 지표가 있나?
2. '이만큼의 폰 탈출 게임'을 구현하려면 어떻게 기획하고, 얼마나 시간을 들여야 할까?
3. 게임실황을 보는 것만으로도 게임 실력이 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