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오션'이니 '블루 오션'이니 하는 말들을 참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레드 오션이라도 기꺼이 뛰어들고, 다른 누군가는 블루 오션에도 뛰어들지 않죠. 혹시 레드와 블루는 애초에 좀 희미했던 게 아닐까요. 바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지 않은가요. 적어도 콘텐츠 시장에서는 정확한 생각과 뚝심으로 뛰어드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만의 색깔을 칠해가는 것 같습니다. <밀리의 서재> 서영택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혜리의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책 안 읽는 95%가 희망입니다"

중앙일보

[안혜리의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책 안 읽는 95%가 희망입니다"

2020년 1월 22일 오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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