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 : 기생충의 교훈
Stibee
최근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배우와 아이돌들이 MCN 회사와 함께 유튜브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는데요. 그렇습니다. 유튜브로 안착한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사례였던 신세경, 한예슬 유튜브 채널을 시작으로 여러 엔터 소속 배우, 가수 그리고 코미디 계열의 인플루언서들이 점차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점차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새롭게 정의된 엔터 시장은 어떤 형태이며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2020년 1월 23일 오전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