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일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저는 이직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솔이 퍼블리의 핵심인재라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말을 듣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솔에게 '퍼블리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한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기를 선택했다는 것의 의미는, 결국 '그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동참하겠다'인 것 같아요. 물론, 조직의 일원으로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제몫을 하려면 3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1)그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려는지 알고, 2)그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과, 3)내가 가진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임팩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퍼블리는 이 세 가지를 충족하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 👀지금도 솔은 본인의 강점을 120% 발휘해 뛰어난 인재분들을 모셔오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퍼블리의 성장에 동참하고 싶은 분은 아래 채용공고를 확인하세요. 모두 21개의 포지션이 열려 있습니다. 채용공고: https://www.notion.so/publyco/56eaf8f111af4fbbbcf283661cbdb256

나는 왜 퍼블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일하고 있나 - 오솔 리크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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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오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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