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쯤 랩퍼 로꼬가 운영한다는 합정의 햄 | 커리어리

2018년쯤 랩퍼 로꼬가 운영한다는 합정의 햄버거 가게를 갔다. 여름이라 편의점에서 물을 사서 길에서 마시고 있었고 물이 남아 식당에 가지고 들어갔다. 그러니 점원이 막아서며 패트는 자기들한테 맡기고 주문을 하시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물인데 왜 그러냐고 하니 물은 자기들 가게에서 사 마셔야 한다고 답변했다. 물도 유료라는 뜻이다. 뭔가 유럽을 따라하나 싶었지만 유럽도 자기가 가지고 간 물을 뺏는 경우는 없었다. 어쨋든 물을 맡기고 햄버거를 먹고 나왔는데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았다. 이런 곳도 사람들이 맛집이라고 빨아주는 걸 보니 한국 사람들 대다수는 기본적으로 마조히즘적인 성향이 강한 것 같다. 나를 짐짝 처럼 다루고 괴롭힐 수록 가고싶은 맛집이랄까?

래퍼 로꼬가 햄버거 먹다가 '현타'와서 직접 차렸다는 '더페이머스 버거'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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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6일 오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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