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동 안다즈호텔이 문을 열 때 화제가 된 매장이 있다. 1층에 들어선 ‘TWG 티카페.’ 6성급 호텔 1층에 티하우스가 들어선 것은 이례적이다. 안다즈는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시끌벅적한 커피 매장을 벗어나 조용한 공간에서 이색적인 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국내에서도 티하우스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팬들을 모으는 중. 'TWG', '다만프레르’, ‘스티븐스미스티’가 대표적인 티하우스.

나만의 시간 찾아...티하우스 간다

한국경제

나만의 시간 찾아...티하우스 간다

2020년 2월 11일 오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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