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동 안다즈호텔이 문을 열 때 화제가 된 매장이 있다. 1층에 들어선 ‘TWG 티카페.’ 6성급 호텔 1층에 티하우스가 들어선 것은 이례적이다. 안다즈는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시끌벅적한 커피 매장을 벗어나 조용한 공간에서 이색적인 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국내에서도 티하우스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팬들을 모으는 중. 'TWG', '다만프레르’, ‘스티븐스미스티’가 대표적인 티하우스.

나만의 시간 찾아...티하우스 간다

한국경제

나만의 시간 찾아...티하우스 간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2월 11일 오전 6:14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하루 10명도 안 오는 은행 점포, 어찌해야 하나요?

    ... 더 보기

    “하루 10명밖에 안 오는데”...발길 끊긴 은행점포, 폐쇄도 못하는 까닭은 - 매일경제

    매일경제

    “하루 10명밖에 안 오는데”...발길 끊긴 은행점포, 폐쇄도 못하는 까닭은 - 매일경제

    조회 277


    《어중간한 실패가 남기는 후회》

    ... 더 보기

     • 

    저장 2 • 조회 615


    온리팬스는 영국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서 2023년 11월 말 기준 66억달러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억7500만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로이터는 이 같은 빠른 성장세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 더 보기

    ‘음지의 트위터’ 음란영상 플랫폼 ‘온리팬스’, 11조원에 매각 협상…IPO도 고려 [투자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음지의 트위터’ 음란영상 플랫폼 ‘온리팬스’, 11조원에 매각 협상…IPO도 고려 [투자360] - 헤럴드경제

    조회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