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챌린지] 4일차 기록📝
💬 TOPIC
늦을수록 손해라고? 맨땅에서 시작하는 CRM 마케팅
💡STUDY
-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우리 고객이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게 만들고, 수익을 더 많이 가져오도록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일
- CRM 마케터의 일: 고객이 반응할 만한 혜택과 푸시 메시지를 설계하고, 운영하여 고객의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 (앱푸시,알림톡,문자,이메일 등)
🔑 KEY SENTENCE
- CRM 마케팅을 설계하는 데 있어 '고객 구매 여정 파악'은 매우 중요한 열쇠이다. (가입 후 이탈👉🏻특정 상품에 관심표현👉🏻정보수집과 구매 망설임👉🏻결제과정 이탈👉🏻구매완료)
- 효과적인 CRM 마케팅을 위해 미리 고민해야 하는 것들
💡우리 서비스에 어떤 고객들이 있는지 파악하자.
나이, 성별, 구매력, 원하는 상품, 원하는 혜택 등 다양한 그룹으로 묶고 쪼개는 연습 필요!
💡우리 고객은 어떤 메시지를 원할지 고민해보자.
모두가 원하는 메시지가 아닌,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각 그룹이 원하는 메시지 찾기!
👀 INSIGHT
- '일단 어그로성 문구로 클릭부터 하게 만들자!' 라는 마인드였던 생신입 시절,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이렇게 딥한 스터디가 필요한 분야를 저렇게 무식하게(?) 생각하다니..
-지금도 이렇게 분석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지는 않다. 나름 타겟을 나누어 각기 다른 메세지를 푸시하며 A/B테스트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에 그 길이 즐거운 여정이 될 것이라는 확신도 들었다. CRM은 진짜진짜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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