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부터 만들기까지의 일정을 짧게 적어둔건데, 일단 [이 글은 누구를 위한 글인가요?] 부분이 그냥 나 자체를 말하고 있고(진심 누가 나를 지켜본 것처럼) 시작이 거창하지 않았고 주변에서 내가 늘 하던(부담없이 즐겁게 하던) 소재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나도 인지하지 못했던 나 자신의 가벼운 루틴들을 살펴볼 겸 읽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수집을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방송에 나오는 맛집 네이버 즐찾에 저장하기, 방송에 나오는 집 매매가 검색하기, 모르는 동네에 가게 되면 네이버 주변 검색으로 맛집 찾아서 즐찾하기인데 이것 외에도 나에 대한 사소한 습관을 알개 되어서 반가웠다(?) 이 글은 누구를 위한 글인가요? 아래 리스트 중 2개 이상 체크하신 분들에게, 이 콘텐츠를 권합니다. ✅ 회사에 다니며 '출근-퇴근-유튜브-잠'의 루틴에 파묻혀 살고 있다. ✅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렇게 회사 일만 하면서 살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다. ✅ 사이드 프로젝트를 몇 번 시작해보긴 했지만, 끝까지 가지 못하고 멈춘 적이 있다. ✅ 한 번이라도 올해는 '유튜브 시작해야지' 혹은 '브런치(블로그) 시작해야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시작하기 - 나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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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9일 오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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