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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연봉이 전부일까? 나의 성향에 맞는 동기부여 방법 찾기]
작년 상반기, 완전 노잼시기가 왔었다.
내가 집중할 다른 무언가 있었기에 극복할 수 있었지만, 업무적으로 노잼시기를 극복했다고는 할 수 없었다.
지금은 상황적으로 모든게 변화하여 어렵지만 나름 재미를 찾아가며 일을 하고 있다.
그 당시 이런것들을 알았더라면 내 상황을 진단해보고 조금 더 빨리 그 시기를 벗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그 당시 나는 중고신입 만 1년차, 현재부서 업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조무래기에 불과했지만 말이다.
일단 내가 정주할곳은 여기로 정했으니 앞으로의 나를 위해 정확한 진단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