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스크럼)이 무의미해진 이유> 많은 조 | 커리어리

<애자일(스크럼)이 무의미해진 이유> 많은 조직에서 애자일(특히 스크럼)을 프로젝트 관리에 사용합니다. 요새는 너무 많은 조직에서 스크럼이라는 이름으로 일단 스탠드업/일단 스프린트 하는 조직을 꽤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요약> ✅ 스크럼은 프로세스보다 사람이라는 애자일 핵심원칙을 파괴했습니다. 스크럼에서 2주 단위로 실행가능한 결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자기 조직화된 팀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성장하는게 중요합니다. ✅ 매니저를 위한 스탠드업이 되었습니다. 15분 안에, 할 내용을 공유하는 스탠드업은 JIRA 티켓을 이동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JIRA티켓을 자주 옮겨야 생산성이 높은 개발자처럼 보이고, 이 때문에 도전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적어보입니다. ✅ 자기 조직화된 팀을 저해하다. 스크럼이 잘 동작하면, 조직은 스스로 회고와 개선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간혹 악명높은 스크럼마스터들은 티켓을 비우는 것을 더욱 중시합니다. 품질이나 정확한 테스트 없이 아웃풋을 내면 문제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 스토리 포인트가 높은 건 이유가 있다. 스토리포인트는 업무에 대한 노력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때문에 스프린트의 성공을 위해 스토리포인트가 작은 일감들만 진행해서 스프린트의 완수를 노립니다. 스토리 포인트가 높은 업무는 그만큼 중요한 업무이고, 노력이 많이 들더라도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 회고는 지루합니다. 회고의 목적은 자신의 작업을 반성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허나, 실제로 회고의 대부분 결론은 "좋은 팀워크", "너무많은 회의"등으로 귀결됩니다. 때문에 첫번째 회고 이후론 회고는 지루하게 됩니다. ✅ 레트로 스크럼을 해보자 스크럼은 종종 생산성을 저해시킵니다. 핵심적인 반복만 두고, 그냥 우수한 개발팀이 상황에 맞게 스스로 구성할 수 있게 해봅시다. 그리고 현실에 초점을 맞춥시다. [코멘트] 저는 꽤 오랫동안 스크럼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3년 정도 스크럼을 해오면서 초반에 있던 드라마틱한 생산성이 점차 줄어드는 걸 느꼈었는데, 이 글에 꽤 많은 해답이 있었습니다. 시간낭비를 줄이고자 JIRA를 썼었는데, 이는 업무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스탠드업 시간을 티켓 이동시간으로 만들었고, 객관적인 노력을 측정해서 더 높은 생산성을 끌어올려보자라고 시작한 스토리포인트는 "큰 스토리 포인트 일감"은 하면 실패하는 것이라는 두려움을 선사했습니다. 때문에, 글의 말미에서 이야기 했듯이 다시 레트로스크럼으로 돌아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 글이 였던 것 같습니다.

Why scrum has become irrelevant - LogRocket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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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 오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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