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9일차
<아침부터 이기는 썰: 우리가 빛의 속도로 일어날 수 있다면>
내 평일 = 회사 갔다 옴.
내 주말 = 집에서 누워있거나 동네 마실.
그러니까 '해야 돼, 해야 돼' 생각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꽤 길었다.
지금은 개선을 위해 화이팅 하고 있는데
'아 체력이 떨어지네.'란 말로
숨만 쉬고 회사와 집만 오가는 날도 있다.(with 유튜브)
아티클 속 내용은 어찌보면 익숙한 교훈을 담고 있다.
그래도 일상을 지내다 보면, 어느새 훅 떨어져 있는 hp를
끌올할 때마다 꼭 필요한 글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메모.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