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9일차 <아침부터 이기는 썰: 우리가 빛의 속도로 일어날 수 있다면> 내 평일 = 회사 갔다 옴. 내 주말 = 집에서 누워있거나 동네 마실. 그러니까 '해야 돼, 해야 돼' 생각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꽤 길었다. 지금은 개선을 위해 화이팅 하고 있는데 '아 체력이 떨어지네.'란 말로 숨만 쉬고 회사와 집만 오가는 날도 있다.(with 유튜브) 아티클 속 내용은 어찌보면 익숙한 교훈을 담고 있다. 그래도 일상을 지내다 보면, 어느새 훅 떨어져 있는 hp를 끌올할 때마다 꼭 필요한 글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메모.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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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1일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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