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맛집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댓글리케이션이라는 용어는 처음 만났습니다. 댓글을 통해 콘텐츠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머리를 스치는 브랜드 계정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콘텐츠도 재밌지만 댓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이런 콘텐츠들은 댓글을 달 수밖에 없는 맥락이 있고, 관리자와 사용자가 서로 활발히 소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꾸준하죠. 브랜드 계정 뿐만 아니라 개인 계정을 알리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팁이 되는 아티클입니다. ✏ 1. SNS를 잘 활용하는 브랜드 마케터들은 소셜 채널에서 팬덤을 만드는 것만큼 유효한 마케팅이 없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우선, 팬덤이 생기면 이슈가 무엇이든 항상 일정한 바이럴 버즈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팬덤을 통해 풍부해진 소비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현재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나 기대감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2. 콘텐츠에 댓글이 달리길 원한다면, 기획 단계에서부터 어떤 댓글이 달릴지 예상하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3. 재미는 기본, 여기에 정보와 공감을 더해라 4. 누군가를 생각나게 만들어라 5. 무조건 짧고 쉬워야 한다 : 콘텐츠 기획자라면 독자들이 글을 읽기 싫어한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합니다.  6. 트렌드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인터넷 밈(meme)*을 활용하려면 유명 커뮤니티 페이지(인스티즈, 시훅페 등)에서 화제가 된 지 2주 이내가 최적의 타이밍이며 대중매체에서 등장하고 나면 거의 끝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7. 단 1명이라도 불쾌할 수 있는 댓글은 달지 마세요.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11일차 #퍼블리뷰

"이 집 멘트 맛집이넼ㅋㅋ" 댓글을 부르는 소셜 콘텐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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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오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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