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잭팟'…벤처캐피털 대박시대 2009년 크래프톤에 99억원을 투자한 케이넷투자파트너스, 12년후 지분가치가 1조1300억원. 알토스·본엔젤스 등 투자수익률 100배. 초과열 스타트업 투자 열기를 전하는 한경 특집 기사. 카뱅에 1000억 투자한 우정사업본부, 1.1조원 벌어 https://news.v.daum.net/v/20210903175601720 잇단 상장 대박에 PE·VC는 '돈벼락'…성과보수만 1000억 https://news.v.daum.net/v/20210903175701742

"10배 수익 명함도 못 내밀어"..당근마켓 몸값, 70배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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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6일 오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