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는 71만건, 국내 서비스 가운데 가장 많다. 네이버 관계자는 “올해 1월 대비 지난달 가입자가 7배 이상 늘어나는 등 성장세가 빠르다”고 했다. - 클로바노트는 회의·수업·전화 통화에서 녹음된 음성을 노트에 정리한 것처럼 변환해준다. 대화에 참가한 인원만 설정해주면, 자동으로 말한 사람까지 구별해 대화 형태로 만든다. - 최근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에 클로바노트를 자동 연동하는 기능 추가. - 영어와 일본어 변환 기능도 추가. 최근 늘어난 글로벌 컨퍼런스콜과 화상회의를 겨냥한 것. >> 그외 스타트업 서비스 비토, 통화·음성 기록 앱 / 리턴제로 - 통화 내용을 메신저처럼 말풍선 모양으로 정리. 업무 통화가 잦은 영업사원 사이에서 인기. -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 38만건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글자로 변환하는 음성 데이터양만 9390시간(391일) 분량이다. - 사람의 육성과 ARS자동 응답 음성을 구별하는 기술을 탑재했다. - 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자체 엔진을 더욱 고도화해 조만간 대화 중 추임새를 걸러내는 기능, 대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했다. AI 음성 인식 서비스 다글로 / 스타트업 액션파워 (2019년 출시) -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적극 공략. - 회사와 집단 내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를 반영해 변환 정확도를 높이는 것. - 교회·법률·공공 기관·기업 특화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