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독 모델 활성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으며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을 통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는 이미 국내 1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이라는 강력한 구독 서비스와 웹툰·뉴스·이모티콘·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만큼 결합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성장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에는 카카오톡 광고가 돈을 벌어다주었다. 올해는 웹툰·뉴스·이모티콘·소설 등의 정기구독 모델을 키운다. 국내 1위 음악 구독 플랫폼 멜론을 카카오로 끌어들여 다른 구독형 모델과 시너지를 노린다는 생각.

[단독] 카카오 "뉴스·동영상 구독모델이 새 성장동력"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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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 "뉴스·동영상 구독모델이 새 성장동력"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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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8일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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