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단 2기 UX디자인을 시작했다.
UX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현 직장에서 매번 기획 및 운영을 해오며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하게 할 수 있을지, 수혜자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수혜를 받게 할 수 있을지 매번 고민을 해왔는데 UX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적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확신이 들었다.
최근 UX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거 같은데 여러 방면에서도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남은 시간동안도 차근차근히 배워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