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단 2기를 통해 3주차 프로덕트 매니저 관련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무사히 등록하고 그에 대한 이후 관리하는 법부터 조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무사히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 커뮤니팅 방법, 그리고 본격적인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을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지식이 다 그렇겠지만 역시 시간을 들여 강의를 듣는 만큼 정말로 내것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더불어 전공으로 배웠던 안전 관리에서의 관리론과 프로덕트 매니징에서 많은 유사점이 보인다는 것에 한번더 놀란 한주 강의 였습니다.
벌써 한주 밖에 안남았습니다. 더 부지런히 다시 들어 제것으로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