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대에도 코스트코가 잘 살아남고 있는 | 커리어리

<온라인 시대에도 코스트코가 잘 살아남고 있는 이유> 1. 안정된 현금 유입 유료 멤버십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기에, 코스트코 회원들은 무조건 멤버십에 가입한다. 이는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 회사 입장에서는 할인율을 높이거나 안정적인 재투자/확장이 가능하다. 2. 재고 관리 능력 최근 SNS에서 코스트코의 재고 코드를 분석해놓은 ‘꿀팁’ 게시물이 화제였다. 특가 할인 상품, 판매 중단 예정, 판매 중단 고려중인 상품까지 코드로 분류가 되어 있었다. 온라인 유통업체보다 상품 가짓수가 적어서 상품 관리가 더 철저해지는 모습이다. 3. 가격 경쟁력 상품을 대량 구매해서 대량 판매하기에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마진도 동종업계 월마트 대비 얼마 붙이지 않는다. 즉, 대량 구매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적은 마진으로 싼 가격 유지 > 대량 판매의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4. 오프라인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경험 코로나 이전에는 코스트코에 가면 시식 코너가 아주 많았다. (심지어 양도 많이 줬다!) 뿐만 아니라 푸드코트에서 정말 싼 가격에 토핑이 실하게 올라간 피자나 핫도그를 먹을 수도 있고, 싸게 주유도 할 수 있다. 분명 온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경험이다. “코스트코의 성공방정식은 아마존 방식과 정반대다. 아마존은 세계 모든 이에게 열려 있고, 곡괭이부터 때타월까지 안 파는 물건이 없다. 반면 코스트코는 회원에게만 열려 있고 제품 종류도 극히 적다. 아마존과는 다른 길을 걸었기에 코스트코는 아마존에 먹히지 않을 수 있었다.”

"오프라인 쇼핑 죽지 않았다"...4년새 3배 뛴 코스트코

Naver

2021년 9월 27일 오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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