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광고는 제품을 만들어 놓고 제품에 맞는 모델을 기용하지만, 랩 스낵은 래퍼와 함께 제품을 만든다. 어떤 맛을 만들지, 어떤 캐리커처를 넣을지, 이름은 어떻게 할지 모두 공동작업이다. 감자칩이 가수들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광고판이 되는 것이다.” 이제 모든 회사는 스스로를 ‘미디어 회사’로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 제품은 그 자체로 차별화된 광고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래퍼들은 경쟁적으로 자신의 감자칩을 홍보했다

Ttimes

래퍼들은 경쟁적으로 자신의 감자칩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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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5일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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