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리스틱 평가기반 사용성 개선>
휴리스틱이란?
어림짐작, 대충 내린 결정. 사람의 심리에 기반하며 무엇가를 보고 대충 이럴 것이다라고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대충’이라는 단어는 좋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 positive side
물론 다양한 휴리스틱으로 인해 판단의 오류가 있지만 범용적인 기호나 관습적인 패턴을 보고 행동이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특히 디자인, 사용성 관점에서는 알고리즘이나 패턴으로 파악할 수 없는 문제점을 해결할 때 유용하다.
👉🏻 So what?
아래 휴리스틱 평가지를 활용하면 디자인을 할 때, 혹은 디자인된 제품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준다. 요즘처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유의미하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라 일부분은 사용성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