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업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마리아나 그리고라시는 "승무원의 일은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고 고된 일"이라며 "여승무원들이 성적으로나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비치질 않길 바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항공사 '스카이업'이 여승무원들의 복장 규정을 교체. 여승무원의 전형적 이미지를 깨고,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당연한' 시도.

"꽉 끼는 치마 대신 바지"...女 승무원 유니폼 교체한 항공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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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끼는 치마 대신 바지"...女 승무원 유니폼 교체한 항공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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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5일 오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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