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반드시 알아야할 50가지 용어로 UX 어휘력 마스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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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오후 3:35
2010년에 처음으로 다음 커뮤니케이션에 신입 서비스 기획 직군으로 입사했을 때가 생각나는데요. 그 당시만 해도 "모바일 전담 조직"이 존재할 정도로 모바일 서비스 기획은 별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당시에 세상은 "Mobile First" 또는 "Mobile Only"를 외쳤지만, 모두가 모바일 전문가가 될 필요성은 아직 느끼지 못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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