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이 약국을 열었어요!!
지난 2021년 1월 선보인 아티클 <무인양품 40주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법 4가지>는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무려 7천명이 넘는 분들이 읽어 주시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열일하는 무인양품은 아티클이 발행된 뒤에도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따라가기 벅찰 정도 ㅎㅎ)
그래서 무인양품이 2021년 새롭게 선보인 점포와 전략들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무인양품 40주년'의 제2탄으로 이렇게 다시 찾아왔습니다.
1. 무인양품이 약국을 열었어요 (왜 약국을 열었을까요?🤔 )
2. 식품은 무인양품의 핵심 전략 (도쿄 근교에 대형 식품 매장을 선보였어요 🏢)
3. 이제는 로컬의 시대, 지방은 우리가 살린다 (이동버스 뿐만 아니라, 출장 판매, 쇠락해가는 상점가에 팝업 스토어까지 🚚)
4. 친환경은 필수 (정량 판매제, 리사이클 의류품을 판매하는 ReMUJI 🌍)
위의 내용들은 무인양품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최근 일본의 유통 트렌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드러그스토어, 식품, 로컬, 친환경 – 이런 단어들에서 유통업체들이 미래를 모색하고 있어요.
무인양품은 요즘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알아보러 가시죠 😊
혹시 퍼블리 멤버가 아니신 분들을 위해 할인 가입 링크 전달합니다~
https://publy.co/set/1593?referrer=mid7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