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2
금융투자업계에 재직하면서 상징적으로 느껴지는 순간 2!
두나무-크립토 업체가 가장 오래된 제도권 은행의 지분 인수 시도.
얼마전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한 것처럼, 스타트업의 기존 업체 인수 맥락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크립토, 비제도권 decentralized finance가 All Cash로 민영화 기로에 있는 제도권 은행 지분을 가져간다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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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지분 10% 놓고 각축
사업 영역 확장나선 두나무
인수·합병시장 적극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