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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도쿄 진출. ‘푸드네코’라는 이름과 그들이 진행한 브랜딩 과정이 너무나도 교과서같아서 감탄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면 아무도 만족할 수 없고, 한 사람을 제대로 만족시키면 모두가 만족한다.’와 함께 캐릭터 스토리, 명분 있는 프로모션까지. 브랜딩에 대해 배우기 좋은 글 같다.
도쿄에서 새로운 브랜드 만들기
배민다움
2021년 10월 21일 오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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