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들은 어떻게 구독 서비스를 바라보는가 ㄷㄷ> 1. 구독 서비스를 무려 24개나 사용하고 계신 박선우 님은 밀레니얼 세대로, 현재 Z세대들과 함께 대학을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2. 한 달에 구독료로만 18~19만 원 정도를 쓰고 있는 선우 님에게 구독이란 꼭 정기구독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방학 등 필요할 때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후원의 의미로 구독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3. 그리고 요즘은 구독 서비스를 함께 쓰는 ‘구독 팸'들도 등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MZ세대 10명 중 8명이 유료 콘텐츠 서비스를 구독한다고도 하네요. 4. 선우 님께서 구독하는 콘텐츠 서비스 중에는 음원 스트리밍이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상당수를 차지하지만, 뉴스레터나 텍스트 콘텐츠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선우 님께서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썸원 프라임 멤버십 등을 구독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페이스북 관련 보도를 보기 위해 가입하셨다고 하고, 썸원 프라임 멤버십은 2021년 1월부터 쭉 이용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콘텐츠 관련해서 독립적인 시도를 하는 것 같아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구독 중이시라고 해요. -> 헤헷. 감사합니다!!!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넷플릭스부터 쿠팡와우까지, 분야별 구독서비스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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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부터 쿠팡와우까지, 분야별 구독서비스를 알아보자

2021년 10월 29일 오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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