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직접 돌보려 차린 회사···365일 재택근무로 150억 대박
중앙일보
✅ 코로나, 근무 환경 변화의 시작 코로나가 전세계 근무 환경을 바꿔 놓았다. 이에 평소에 재택근무, 원격근무였던 회사들이 주목을 받게 되었고, 재택근무의 효율성도 재평가되고 있다. 사실상 우리가 회사에 앉아서 비효율적으로 버리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1년 365일 원격 근무 지침을 내세운 코니바이에린은 아기띠 하나로 150억 매출을 일궈냈다.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앞으로 더 적게 일할 것이다. 아래는 알리바바 전 CEO 마윈의 연설중 일부 “ 저희 할아버지는 하루에 16시간 일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바쁘다고 하셨죠. 우리는 하루에 8시간 일하죠. 우리는 정말 바쁘다고 하죠. 우리의 아이들은 하루에 3-4시간 일하게 될겁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3-4번. 제가 장담하죠. 그들도 바쁘다고 할겁니다.” 👉🏻같이 보면 좋을 영상 : https://youtu.be/1nW3We_0tRU
2020년 3월 16일 오전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