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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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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5일 오전 3:04
유형 3이 정말 이상적이네요 온보딩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올해만 이직 2번째인데 많이 공감합니다!
온보딩 정말 중요하면서도 너무 힘주면 내부 구성원이 지쳐버려서 결국은 밸런스가 중요한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올해 두 번의 온보딩을 거쳤는데요. 같은 회사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1, 2번 내용과 매우 유사하네요. 1번 케이스에서 저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보니 현재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가 되지 못한 부분들도 좀 보였던 것 같아요. 결국 많은 정보를 제공 받더라도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시간과 필요로 할 때 적절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료가 중요한 것 같아요. 과유불급!
같은 회사가 아닐 정도로 유사하다니!! 다들 겪는게 비슷한 것 같아요. 현재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 안된 것도 공감합니다!! 워낙 빠르게 바뀌는데.. 문서 관리 하는 것도 너무 부담되는 일일 것 같아요 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형 3번! 기억하겠습니다.
1. 과거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해결책의 양을 크게 웃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