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97] 시간관리 앱 | 커리어리

[꼬날의 퍼블리 뉴스 - 97] 시간관리 앱 Wunderlist 종료, 여러분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우와~ 한때 사랑해 마지않던 내 사랑 Wunderlist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이메일을 받았어요. 작년에 마소에 인수될 때 이미 예감하고 다른 쪽으로 갈아탄 참이긴 했지만 왠지 넘나 섭섭. 정말 참 예쁜 서비스였는데 말이에요. " 그간 나의 시간을 함께해 주어서 너무 고마왔어 분더리스트!! 💐" 라고 아름답게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어제 갑자기 시간 관리 체계를 바꿔보고 싶어서 잠깐 고민하다가, 다시금 구글 캘린더+ 구글 태스크 + 구글 킵 셋트로 돌아가 봤어요. 오랜만에 구글 태스크랑 킵 열어 보니까, 예전에 쌓아 놓은 일정들과 여러가지 메모들도 보이고 재미있었답니다. 여러분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Mee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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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7일 오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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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커리어리 - 245] 올해 제 목표 중 하나는 최대한 많은 렌딧맨들의 성장 이야기를 듣고 글로 옮기는 거에요. 그 첫번째 이야기를 우리 회사에 제일 처음 입사한 동료들인 🐣 렌딧 시조새 3총사로부터 들어 봤어요. 앞으로 제 동료들과 나누는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커리어리에도 함께 남겨 보겠습니다. 😭😭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주 울컥하는 편이에요. 감동의 울컥이죠. ㅎㅎㅎ 왜냐면 우리가 같이 해 온 일들, 지난 시간들이 막 느껴지잖아요. 이번에 제이슨-마크-케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많이 그랬어요. 굉장히 솔직한 이야기들을 해 주셨고, 저는 그걸 제가 마음으로 느낀 그대로 남기고 싶어요. 3분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1편으로는 제가 너무 아쉬워서, 7월에 다시 만나서 2편 인터뷰 하기로 했답니다. ==== 👱🏻‍♂️제이슨 : 대학원 교수님의 소개로 렌딧을 알게 됐어요. 사실 면접을 보러 올 때부터 조금 .. 음~ 우선 렌딧은 전혀 검색이 되지 않는 회사였어요. 유령회사의 느낌이 났달까? 내일 이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웃음) 👦🏻마크 : 렌딧엔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만족스러운 것 중 하나는 억지 부리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근거가 빈약한 상황에서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는 사람도 없어요. 👶 케이 : 성장이요? 많죠~ 너~~~~~무 많죠. 제일 큰 성장은 적어도 이 산업, 그러니까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산업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 많이 아는 사람이 됐다는 것? (모두 웃음) 제이슨도 마크도 다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진짜 우리가 지난 7년 간 해 온 일들이 전부 다 우리가 처음 한 일이니까요.

고인물? NO! 우리가 한국 온투금융의 역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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