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아마존과 포드가 투자한 리비안도 상장했습니다. 78불 부터 시작해서 오늘 종가 122.99불을 기록하여 시총 85.91B입니다. 여기도 피해갈 수 없는 생산의 지옥 고통을 이제 맞이할 겁니다. 현재 하루 2대 생산하다는 데 … 주식 올랐을때 설비 투자 많이 하시기를! 참고로 전기차 배터리는 삼성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국내 출시는 아직 무리라고 생각합니대! 한편,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가 세단이나 SUV가 아닌 F150이라는 포드의 픽업트럭 입니다. 야외활동이 잦고 매트리스나 가구 등 큰 생활용품을 직접 실어나를 일이 많은 미국인의 생활 특성상 트렁크가 큰 픽업트럭이 ‘필수템’ 입니다. 저도 휴가 때 캠핑용 트레일러(주거용 카라반)를 매달아 다니는 포드 F150과 같은 픽업트럭도 전기차로 나왔고, 테슬라 사이버트럭도 출시 예정입니다. 지금까지의 픽업트럭은 내연기관차였습니다. 리비안(Rivian, 티커: RIVN)이 등장하면서 이제 설립 10년이 지난 신생 전기차(EV) 스타트업 리비안이 증시 입성 첫 날 역대급 대박을 터뜨린 배경에는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Rivian (RIVN) prices its IPO at $78 per share, valuing the company at over $77 billion

TESLARATI

Rivian (RIVN) prices its IPO at $78 per share, valuing the company at over $77 billion

2021년 11월 12일 오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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