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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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전, 내 의견에 반대할 독립적이고 똑똑한 사람을 구해라> 💥 KEY : 의사결정은 '위험을 감수하려는 대담성'과 '틀렸을 경우에 대한 두려움'의 조합이다 -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라는 생각이 내 의사결정의 프로세스를 통째로 바꿨다 - 나의 의견에 반대할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찾으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삼각법을 활용해 시각을 다양하게 넓혔고 내가 옳을 확률을 현저히 높이기 위해 많은 것들을 했다. - 의사결정은 '위험을 감수하려는 대담성'과 '틀렸을 경우에 대한 두려움'의 조합이다. - 인생에서 어떤 성공이 됐건, 그 성공은 '내가 아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나의 모름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파악하는 능력과 훨씬 관계가 깊었다 - 나의 의견에 반대할 독립적 사고를 하는 똑똑한 친구와 대화하는 게 즐거웠다. 모든 사람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게 흥미로웠다. 서로 반론을 제기하며 교류하는 것은 흑백에서 컬러로 넘어가는 것과 같다.
2021년 11월 14일 오전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