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서른,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feat.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HR커뮤니티 인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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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오후 11:37
“퇴사하고 싶습니다.” 최근 한 기업의 대표님이 가슴 아팠던 직원의 퇴사 이야기를 터놓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퇴사 사유를 정확히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 확고함에 어쩔 수 없이 보냈을 뿐. 많은 대표님이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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