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열풍을 지켜보며.. DeFi, Play to Earn, NFT 가 더 이상 풍문으로 들리는 트렌드가 아님을 실감한다. 동시에 이 열풍이 marcroeconomics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궁금. 일단 샌드박스 땅을 30만원일 때 사지 못한 게 천추의 한... (따지면 이런게 얼마나 많겠는가만은 ㅎㅎ)

삼뚝맨의 코테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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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오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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