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배송 업체 중 유일한 흑자기업 '오아시 | 커리어리

✅ 새벽배송 업체 중 유일한 흑자기업 '오아시스 마켓' 1️⃣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사업을 키우는 새벽배송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오아시스마켓'입니다. 마켓컬리의 새벽 배송 대항마로 꼽히는 오아시스마켓은 최근 기업가치 1조원을 넘으며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회사입니다. 2️⃣ 2011년 우리소비자생활협동조합 출신의 김영준 대표가 설립한 오아시스마켓은 현재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지역에 새벽배송을 하고 있습니다. 3️⃣ 이 회사는 새벽배송 업체 가운데 유일한 흑자기업입니다.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확대해도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곳이죠. 2018년부터 새벽배송을 선보인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7% 급증한 2386억원을 기록했고요.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배가량 늘어난 9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경쟁사인 마켓컬리와 쓱닷컴이 각각 1162억원과 469억원의 적자를 낸 것과 비교되는 지점이죠. 4️⃣ 오아시스마켓의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보면 평범한 동네 슈퍼마켓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다소 모자란 듯한 최소 재고의 원칙도 재고 폐기율을 낮추는 요인이죠. 보관 재고가 적은 오아시스마켓 오프라인 매장은 별도 창고가 없습니다. 매대에 진열된 상품이 매장에서 보관하고 있는 상품의 전부입니다. 하루에 두 번 사용할 양의 물류만 들여오는 것이고요. 모든 재고를 매장에 진열해 별도 창고를 마련하며 발생하는 임대 비용을 없앴습니다. 5️⃣ 전문가들은 회사가 오프라인 매장을 열면 온라인 판매가 역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이른바 '광고판 효과(Billboard Effect)'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이 판매되지만, 동시에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게 한다는 것이죠. 6️⃣ 오프라인에 매장이 많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통의 대기업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최대한 활용해 온라인 확대에 나설 것이고요. 온라인 기업들은 오프라인 매장 개수를 늘려가겠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 온라인을 장악한 후 하는 절차는 오프라인 매장을 차리는 것. 결국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서로 연계가 되어져야 하고 서로에게 시너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한쪽에만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것.

"이 방법은 몰랐지?"...나홀로 영업익 10배뛴 `오아시스` 돈 버는 방법 [홍키자의 빅테크]

매일경제

2021년 12월 1일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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