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이 10개. 대단한 케이팝의 힘. 팬들은 앨범을 하나의 굿즈로 보는데, 앨범을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피지컬 굿즈에 대한 소유욕구 2) 팬사인회/영상통화 추첨권 3) 포토카드 등 지류 굿즈 4) 아티스트 앨범 판매량 순위기여 ————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2012년 23개국에 그친 케이팝 앨범 수출 국가 수가 올해 88개국까지 늘었다. 전체 케이팝 음반 수출량에서 2012년 68%를 차지하던 일본의 비중이 지난해 47%까지 떨어진 반면, 미국은 같은 기간 2.2%에서 17.1%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비아시아 비중이 크게 늘면서 한때 케이팝 시장을 흔들 것 같던 중국발 팬덤 규제도 ‘약발’이 미미하다는 게 김 위원의 분석이다. 케이팝 해외시장에서 일본에 이어 2위를 지키던 중국은 3위로 밀려났다. 이제 2위는 미국이다.

국내 가요 CD 판매량, 올해 5000만장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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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요 CD 판매량, 올해 5000만장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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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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