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데이터 시각화로 알아주는 매체가 WSJ, 이코노미스트 등의 경제지들이에요. 이번에 이코노미스트의 '비주얼 데이터 저널리스트'인 Sarah Leo가 매우 특이한 글을 썼어요. 바로 이코노미스트가 과거에 만들었던 차트 중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리디자인한 것이에요. 3가지 측면에서 잘못된 점을 뽑아봤다고 해요. 1. 의도적이지 않게 오독한 차트 2. 읽기 어려운 차트 3. 요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차트  오리지널 차트와 잘못된 이유, 리디자인한 차트를 같이 보여주고 있어요. 차트를 많이 작성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글입니다.

Mistakes, we've drawn a f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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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오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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