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M] 전월 실적 문제를 해결한 핀테크 스타트업 신용카드를 사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큰 금액을 A라는 신용카드로 결제했을 때, 전월 실적 제외 대상인 경우라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경험이다. 바로 이런 소비자들의 섬세한 소비 패턴과 소비 심리를 정확하게 잡아챈 것이 바로 Plastiq이다. Plastiq는 카드 전월 실적에서 제외되는 항목을 수수료를 내고 결제하면 포함될 수 있도록 돕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Plastiq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까? 비록 Plastiq의 수수료가 2.5%라고 해도, 카드 혜택이 이보다 훨씬 크다면 소비자들에게 더 큰 이득이 남게 된다. 미국에서는 Plastiq를 이용해서 테슬라를 사고 호텔 바우처를 잔뜩 받은 유저들의 팁들이 공유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똑똑한 소비자들은 어떻게든 1%라도 더 이득을 볼 수 있다면 서비스를 찾아내서 이용한다. Plastiq가 한국에도 런칭되서 스타벅스 충전, 백화점 상품권 등을 구매할 수 있을 때 사용할수 있으면 어떨까? -------------------------------- [Chip🍟News] : 최신 뉴스들에 대해 본인 생각을 남깁니다. [New⚡️BM] : 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공유하고 생각을 나눕니다.

Plastiq raises $75M to help small businesses use credit cards more

TechCrunch

Plastiq raises $75M to help small businesses use credit cards more

2020년 3월 26일 오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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