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필요없는 시대가 코앞이다?]
기술은 발전함에 따라 점차 대중화되고, 진입장벽이 낮아집니다.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고, 전문가들은 훨씬 더 전문화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개발>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서 태동한 것이 <노코드(No-Code)>입니다.
🔎노코드(No-Code)란?
👉코딩 없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거나, IT 기반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툴
이러한 노코드 툴이 생태계를 이루기 시작하고, 주목받기 시작하는 지금이 소프트웨어 개발이 민주화되는 초입에 진입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왜 지금이 노코드(No-Code)의 티핑포인트인가?
👉 개발자 수요에 비해 공급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인건비가 청정부지로 오르면서 회사들은 대안이 필요함)
👉 업무 환경이나 소프트웨어 사용/유통이 클라우드 화 되었고, 다양한 SaaS로 나오고 있는 상황임.
👉 노코드는 SaaS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만들었음.
🔥노코드(No-Code)로 바뀌는 것은 무엇인가?
👉 IT개발자는 더욱 전문화될 것임.
👉 개발자 역량에 따라 양극화가 심해 질 것임.
👉 비개발자들이 노코드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갈 것임.
👉 크리에이터와 인디 메이커들의 수가 크게 증가할 것임.
👉 스타트업 창업이 보다 쉬워짐(지금도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 핵심은 아이디어의 사업성 검증이지 기술력이 아님).
🔥노코드(No-Code)를 배워야 하는 이유?
👉 커리어의 차별화 포인트가 됨.
👉 노코드 툴을 활용해 개인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콘텐츠로 수익화가 가능 해짐.
👉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혹은 사이드잡을 하는 직장인에게 노코드 툴로 실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