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바이라인' 받아보는 분 계신가요? 'IT 전문기자의 연대'를 표방한 바이라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예요. 매일 다른 기자가 인사말을 쓴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기자의 인사말이기 때문에 더 특별하죠.  "그럼에도 굳이 ‘일간 바이라인’을 리뷰하는 이유는, 그게 ‘기자의 글’이기 때문이다. 일단 기자는 평균 이상으로 뉴스에 민감하다. 이는 달리 말하면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뜻이다. 게다가 최대한 쉽게 읽히도록 쓰는 훈련도 반복해서 받는다. ‘기레기’를 향한 미움을 조금만 걷어내보자. 각 잡고 쓰는 칼럼이나 알게 모르게 요건이 많은 기사에 비해, 기자가 편한 마음으로 쓴 글은 최소한 해롭지 않고 재미없지 않다." 오늘부터 '일간 바이라인' 구독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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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일 오전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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