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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는 시간이었네요.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고 나서인지는 몰라도 처음 팀장일때와 지금에와서 다시 이 내용을 보니 뭔가 착! 붙는 느낌입니다. 좋은 말이니 새겨두셔도 됩니다. ^^

팀원들에겐 '일 시키는 팀장'이 아닌 '코칭해주는 팀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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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겐 '일 시키는 팀장'이 아닌 '코칭해주는 팀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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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 오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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