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기> 저는 어떤 부탁이나 제안에 거절을 | 커리어리

<거절하기> 저는 어떤 부탁이나 제안에 거절을 잘 못 하는 편인데요. 이런 성향이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반대로 스트레스를 주거나 에너지를 빼앗아간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런 '거절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글을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거절해야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관계를 위해 거절을 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차라리 관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거절하는게 낫다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남을 위해 내 시간과 에너지를 희생하지 않는다는 결심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동안 거절에 취약하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글이었습니다. ------------------------------- - West Point 사관학교의 심리학자가 쓴 책을 요약한 기사인데, 생도들의 번아웃을 방지하기 위한 몇 가지 효과적인 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유용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포인트는 내가 정말 많이 동의하는 내용이다. 바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그냥 “No”라고 말하는 것이다. - 솔직히 말하면, 정말로 없는 시간을 쪼개면 이런 부탁을 들어줄 순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내 스트레스 레벨이 올라가고, 이미 이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얼마나 해로운지를 여러 번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내 일정에 무리가 올 정도로 약속을 잡거나 남의 부탁을 들어주는 일을 이제 절대로 하지 않는다. - 내가 거절을 많이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냥 하기 싫어서이다.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세상이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은 세상인데, 굳이 내가 왜 하기 싫은 일을 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면 그냥 나는 무조건 No라고 한다. - 실은, 거절하기는 정말로 많이 이야기되는 내용이자 기술인데, 말로 표현하는 건 정말 쉽다. “싫으면 그냥 거절해라.” ,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에 대해서 Yes라고 할 필요가 없다”라는 조언을 우리는 자주 듣지만, 이걸 실천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원할 땐 No라고 해야 하고, 위에서 말 한 기사에서도 “거절하는 게 가장 좋은 스트레스 관리 기술”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로 필요한 기술이 아닐까 싶다.

거절하기

THE STARTUP BIBLE

2021년 12월 20일 오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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