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서비스, OZZ
OZZ
>> 독립 음악가를 위한 토탈 솔루션, 오즈(OZZ) 런칭 -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도 점점 ‘기업가형 뮤지션’ 형태의 1인 음악 창작자들이 생겨나고 더이상 ‘인디뮤지션’이라는 프레임에 넣기 어려울 정도로 자신의 음악자산을 스스로 스마트하게 브랜딩하여 잘 운용해나가는 사례들이 점점 나타나고 있음. - 오즈는 그러한 형태의 뮤지션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영역의 서비스들을 모듈화하여 제공하는 서비스. 전 영역이 모두 온라인으로 운영됨. - 12월 1일에 오픈, 1월 말까지 CBT(Closed Beta Test) 기간. - CBT 기간 중 사용 가능한 서비스+혜택 1)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날짜에 음원발매가 가능한 ‘글로벌 음원발매 서비스’ 2) 개인이 직접 받기 힘든 기관 심사를 대행해주는 ‘뮤직비디오 심의 서비스’ 3) 무료로 원하는만큼 생성이 가능한 ‘오즈링크 서비스’(스마트링크) 4) 뮤지션에게 무증빙 지원금과 홍보PR리소스를 제공하는 ‘뮤지션 엑셀러레이터’ 5) 첫 발매 1년간 유통수수료 0% ===========(출처: MIT 뮤직인더스트리 단톡방) - 운영사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즈. - 앙트프레너 아티스트는 큰 범위에서 '크리에이터 경제' 혹은 웹3.0과도 동일한 맥락. - 방향은 D2C 모델 구현. - NFT든, 메타버스든, 플랫폼이나 솔루션이든 결국 방향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솔루션 제공으로 진화해갈 수밖에 없음.
2021년 12월 22일 오전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