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다 트렌드한 시장이 없다? 한국에서 최초를 시도한 글로벌 브랜드들
Naver
한국에서 최초를 시도한 글로벌 브랜드🙌 글로벌 기업들이 최초 시장으로 한국을 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로 한국을 선택한 브랜드를 소개해 드립니다. 👉 세계 최초 무라벨 코카콜라 어딜 가나 똑같은 맛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코카콜라, 최근 한국에서 유리병이 연상되는 무라벨 제품을 처음 시도하여 깜짝 놀랄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세계 최초 허브향 호가든 글로벌 맥주 브랜드인 호가든은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추어 다양한 배리에이션 제품을 출시해왔습니다. 2.5%의 낮은 도수와 허브향을 넣어 편안하게 맥주를 즐기고 싶은 한국 소비자들을 타겠으로 호가든 보타닉 이라는 제품을 한국에 먼저 출시하였습니다. 👉 하이네켄 0.0 나우유캔 하이네켄에서는 배우 배두나를 모델로 하여 국내에서 광고를 별도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2012년 13억 규모였던 무알콜맥주 시장이 지난해 150억원 규모, 올해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구수는 작지만 역동적인 힘을 가진 한국의 음료시장이 글로벌 브랜드에서 트렌디함을 예측하기 위해 먼저 시도하는 최초시장으로 더 많이 활용되기를 바래봅니다.
2021년 12월 23일 오전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