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모피즘말고 클레이모피즘이라구요?
Brunch Story
나는 이런 동글하고, 괜히 말랑해보이는 스타일은 디즈니나 미모지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편협한 생각이었나!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3D에 진심이 될줄은 몰랐던 것이지... 이제 개인이 3D 캐릭터를 만들고, 3D 아이콘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UI 디자인에 3D 요소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특히 글라스모피즘과의 궁합을 보고 좀 충격받았달까 이렇게 응용해볼 수 있다니! 나도 언젠가...? 🤭
2021년 12월 30일 오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