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AR/VR 인프라 투자자, 개발자와 다시 협력한다.
잼잼의 Stockille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리포트를 발간합니다.
조금은 짧지만 애플의 성격을 보여줄 수 있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이 나아가려는 AR/VR의 방향성은
개발자에게 달려있고 그로 인해 애플이라는 정부가
플랫폼이라는 무지의 땅을 주며 개발자라는 도시개발사들에게
아웃소싱하며 이로 인해 생겨나는 콘텐츠들을 소비하는 이용자들이
붐비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애플이 그동안 해왔던 것이고
앞으로의 미래에도 애플과 개발자의 협력은 계속될 것 입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월 1일 오전 11:3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배민이 사회적대화 기구 참여 한달만에 입장을 낸 건 최근 정치권·정부의 강경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달 배달앱 전담 조사팀을 만들고 조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배민은 최근 공정위에 최혜대우 강요 등 혐의에 대해 동의의결(자진시정) 의사를 밝혔으나 공정위는 점주단체 측이 동의하지 않으면 절차를 개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 더 보기PM의 '사고 파트너(thought partner)'로서 AI
누
... 더 보기조직 컨설팅 회사 Navalent 공동설립자이자 운영 파트너 론 카루치(Ron Carucci)는 부정직•부정의한 기업문화 형성이나 기업 스캔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4가지 시스템적 요인을 도출해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기고했다.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