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왕이 되어 보자 - 디자이너 실무 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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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표현들은 잊기 쉬워서 종종 이런 비전공자, 초보를 위한 가이드를 보게됩니다. 자신의 디자인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클라이언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용어가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이런 글을 읽는 것이죠. 이런 용어도 있구나, 디자이너는 이런 부분도 생각하고 작업하는 구나 하는 정도의 가이드의 글로 읽어주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소개된 일부 용어는 잘못 이해하면 오히려 소통의 문제가 되기도 할 거 같아요. 애매하게 이해한 용어와 거기서 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피력하는 클라이언트보다 어려운 상대는 없으니까요. #퍼블리챌린지
2022년 1월 2일 오전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