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hip Technologies is sending its autonomous robots to more cities as demand for contactless delivery rises
TechCrunch
로봇 음식 배달 서비스가 눈길을 끄네요. 사용자가 앱에서 음식을 시키고 배달받을 장소를 찍으면 로봇이 옵니다. 미국 스타트업 스타십 테크놀로지입니다. 5개 국가 몇몇 도시에서 대학들을 위주로 서비스 중인데, 지역 수와 음식 외 품목 종류를 늘려 나간다고 합니다. 언택트가 일상화됐고, 긱 이코노미의 단점이 이슈인 상황에서 끝내 로봇이 등장했어요. 공동창업자도 전 스카이프 창업자들이고요. 코로나 상황이 끝나더라도 가능성 있는 비즈니스일 것 같아요. 주목할만 하겠습니다.
2020년 4월 9일 오후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