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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를 앞둔 미술 시장 속 미술품 경매, 사람들의 니즈일까 거품일까?] 한국화랑협회는 과거 미술품 경매가 과열되었던 2007년 당시, “메이저 경매는 연 4회로 제한한다” 등의 합의를 했지만 유명무실화됐다며, 미술품 경매 횟수의 제한을 발표했다. 그러나 경매 회사 측은 “경매 횟수나 역할을 제한하려 드는 건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맞섰다.
미술시장 최대 호황... 화랑 對 경매사 힘겨루기 본격화
조선일보
2022년 1월 5일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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